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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 보테가베네타 5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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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가죽
수입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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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램스킨 카세트백입니다.
이 제품은 어린 양가죽을 통으로 재단하여 제작되었으며, 은은한 반광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보테가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가죽소재와 마감처리로 승부하는 명품중의 명품이라고 평을 받는 브랜드입니다.
가죽소재와 고급스러움을 최대한으로 살리는것이 매우 중요한 제품입니다.
램스킨은 플랫, 패딩 버전이 있는데
이 제품은 패딩버전입니다.
잔주름이 있는 어린 양가죽이 사용되었고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반유광(유광과 무광 사이, 유광에 조금 더 가까움) 가죽이 사용되었습니다.
유럽 수입가죽으로 제작되었는데 가죽이 매우 좋습니다. (같은 계열의 정품 램스킨 지갑과 가죽대조 테스트도 모두 마쳤습니다.)
요즘 연예인들이 패딩 카세트백을 많이 협찬받은 모습이 보이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램스킨의 장점을 그대로 살렸고, 도막이 아주 얇은 가죽을 사용하여 가죽 원피의 부드러운 촉감과 잔주름, 모공을 그대로 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충전재가 가득 들어있어 한겨울 입는 패딩처럼 보이는 제품입니다.
스트랩을 보면 잔주름이 매우 얇게 가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주 어린 양가죽을 사용했으며,
염색 시 원피의 질감을 해치지 않고 잘 염색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버클부분은 플랫버전과 다른 형태로 되어있는데 아마 두꺼운 패딩때문에 플랫버전과 같은 형태로는 잘 닫히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철물 역시 최고수준의 품질 약속드립니다.
패딩 덕분에 생기는 빛반사로 인해 플랫버전보다 좀 더 광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죽 표면을 잘 보면 어린 양가죽의 결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앞서 언급드린 삼각 버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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